윈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동영상 재생기들이 있다. 기본 탑재된 미디어 플레이어, 곰플레이어, KMP, Real player, 아드레날린, 알쇼 등,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 윈도에 탑제된 미디어 플레이어가 그렇듯이, 맥에서도 기본 탑재된 퀵타임 플레이어는 따로 코덱을 설치하지 않으면 Divx 계열의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막 파일인 smi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한국 사람에게는 영화를 보는 데 있어서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맥에도 코덱을 포함하고 나오는 재생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VLC 와 MPlayer 이다. 둘 다 간편하게 동영상 및 자막 표시를 해 주지만 프로그램의 안정성이나 기능면에서는 VLC 가 좀 더 낫다. VLC 의 경우 최근에는 WMV3 코덱까지 재생할 수 있게 되어서 재..
맥은 쉽고 편리하지만 미숙한 한글 처리 및 국내 실정에 적합하지 않은 점이 많다. 게다가 한글로 된 강력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국내에서 맥의 진입장벽을 낮추지 못하는 한 요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문서에는 Mac OS X 처음 사용시 필요한 필수 유틸리티와 개발 도구, 기타 설정등을 상세히 정리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하고 보다 편리하게 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로 맥의 언어 시스템은 아직까지는 “영문 상위”를 추천한다. 유틸리티(Utilities) QuickSilver는 가장 먼저 설치해야할 빠르고 유용한 런처다. 이 유틸을 사용하면 굳이 독(Dock)에 프로그램을 일일이 나열할 필요가 없다. 블로깅 및 저널링 소프트웨어 MacJournal(상용)은 맥에서 글을 쓰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