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동영상 재생기들이 있다.  기본 탑재된 미디어 플레이어, 곰플레이어, KMP,  Real player,  아드레날린,  알쇼 등,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 윈도에 탑제된 미디어 플레이어가 그렇듯이, 맥에서도 기본 탑재된 퀵타임 플레이어는 따로 코덱을 설치하지 않으면 Divx 계열의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막 파일인 smi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한국 사람에게는 영화를 보는 데 있어서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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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에도 코덱을 포함하고 나오는 재생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VLC  와 MPlayer 이다.  둘 다 간편하게 동영상 및 자막 표시를 해 주지만 프로그램의 안정성이나 기능면에서는 VLC 가 좀 더 낫다.  VLC 의 경우 최근에는 WMV3 코덱까지 재생할 수 있게 되어서 재생을 지원하는 파일 포맷이 더욱 늘어났다.

    여기서는 VLC 에 관해서는 자막이 나오도록 설정하는 법만 다루겠다.
    VLC  에서는 따로 설정을 하지 않으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게 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몇가지 설정을 해 주어야만 제대로 된 자막이 나오게 된다.


    1. 먼저 VLC의 Preference 창을 열고 왼쪽 아래의 Advanced에 체크를 한다. 그리고나서 Video -> Subtitles/OSD -> Text renderer 항목을 보면 폰트를 설정하는 곳이 있다. 여기서 한글 폰트를 골라주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 MS 오피스에 있던 굴림체로 설정을 했다. AppleGothic 이나 다른 것을 골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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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nput / Codecs 항목에서 Subtitles track 값을 0 으로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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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nput / Codecs -> Other codecs -> Subtitles 항목에서 Subtitles text encoding 을 EUC-KR 로 해 준다. 이 인코딩 설정은 해당 자막 파일의 인코딩 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체로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니는 자막은 EUC-KR로 문제없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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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3단계의 설정을 거치고 나면 자막과 함께 재미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
    Posted by iGom